보석에 젊은 감성 입힌다…귀금속 소공인·대학생 협업

입력 2017-06-29 10:50
보석에 젊은 감성 입힌다…귀금속 소공인·대학생 협업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귀금속 소공인과 대학생이 손잡고 젊은 감성을 입힌 보석 디자인을 내놓는다.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귀금속 소공인과 신라대 귀금속보석디자인과 학생들이 내달부터 공동으로 귀금속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귀금속 소공인의 현장 실무 경험에 대학생·교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묶어 새로운 디자인의 귀금속 제품을 만들어내는 게 목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이 과제를 위해 3D 프린터와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쥬얼리바이문 문지선 대표는 "대학생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귀금속 소공인의 경험이 어우러져 젊은 층에 인기 있는 귀금속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29일 "범천동 골드테마거리의 귀금속 소공인과 대학을 연결하는 산학협력망 구축사업을 지속해서 벌여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토착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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