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의장회의 폐막…"공동번영 위한 협력의지 확인"

입력 2017-06-28 05:00
수정 2017-06-28 06:02
유라시아 의장회의 폐막…"공동번영 위한 협력의지 확인"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유라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의회 간 회의인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가 2박3일의 일정을 마치고 28일 폐막한다.

회의 참석국들은 이날 비무장지대(DMZ)에 방문하는 일정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아울러 정세균 국회의장은 인도, 헝가리, 이란, 체코 의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하고 상호 우호관계를 다질 예정이다.

한국 국회와 러시아 하원의 주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참석국들은 유라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의회 간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내용의 '서울선언문'을 채택했다.

hr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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