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 강신범·안은미 각자대표로 변경

입력 2017-06-26 15:22
바른손, 강신범·안은미 각자대표로 변경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바른손[018700]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강신범·안은미 각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기존의 문양권 대표이사는 일신사의 사유로 사임했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