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1천대 규모 종합공영차고지 조성

입력 2017-06-26 10:57
수정 2017-06-26 11:01
광명시, 1천대 규모 종합공영차고지 조성

(광명=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경기도 광명시는 버스, 택시, 화물차 등 차량 1천여 대가 주차할 수 있는 종합공영차고지를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접근성, 환경성 등을 조사해 2019년 말까지 시 외곽에 2만3천㎡ 규모의 공영차고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에 타당성 용역, 실시설계, 보상 등을 마치고 공영차고지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공영차고지 조성 비용은 시 소유인 광명7동 견인사무소 터 3천997㎡를 매각해 충당한다.

주택가에 위치한 화영운수 차고지와 견인사무소도 공영차고지로 이전한다.

시는 공영차고지가 완공되면 연간 10억원의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bh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