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이노텍, PCB 사업 확대로 52주 신고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LG이노텍[011070]이 26일 인쇄회로기판(PCB) 사업 확대에 따른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LG이노텍은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52주 신고가이자 전 거래일보다 3.38% 오른 16만8천원에 거래됐다.
앞서 LG이노텍은 내년부터 스마트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들어가는 PCB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전자와 글로벌 거래선으로 경성/연성 PCB를 공급해 기존 PCB 사업의 낮은 수익성을 개선하고 동시에 2018년 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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