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500여 명 참가…김천 어머니 배구대회 성료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학부모 500여 명이 참가한 2017년 김천 어머니 배구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교육지원청과 김천시가 공동주관하고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지원한 이번 대회는 21일 경상북도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렸다.
초등학교 9개 팀, 중·고등학교 15개 팀 등 총 24개 팀이 참가했고 학생을 둔 어머니들이 그동안 쌓은 기량을 펼쳤다.
도로공사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사인볼을 선물하고, 사인회를 열어 대회 흥행을 도왔다. 코치들은 심판으로 나섰다.
동신초교가 초등부 정상에 올랐고, 중·고등부 우승은 석천중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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