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경인 지역 대학 총장 협업체제 구축 논의

입력 2017-06-21 16:20
[인천소식] 경인 지역 대학 총장 협업체제 구축 논의

(인천=연합뉴스) 경인 지역 32개 대학 총장으로 구성된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총회가 21일 인천대 송도 캠퍼스에서 개최됐다.

22개 대학이 참가한 이번 총회에서는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 대비해 경인 지역 대학들의 건의 사항을 논의하고 지역 대학 간 협업체제 구축 방안을 타진했다.

협의회는 경인 지역 대학 협업체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과 실무 추진단 구성, 협업을 위한 공동 회의 개최 등 대학의 공동 활용을 통한 시너지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회장인 조동성 인천대 총장은 "경인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앞서 하나의 연합체가 돼 교육·연구·취업 및 창업·인프라 분야의 협업 가능한 부분에서 선제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제11회 한국지역학포럼 인천대서 23일 개최

(인천=연합뉴스) 제11회 한국지역학포럼이 오는 23일 인천대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인천대 인천학연구원(원장 조봉래)과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소장 이익주)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인천시의회가 후원한다.

한국지역학포럼은 지역학을 연구하는 각 지역 30여 개 연구기관의 모임으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학 기관 간 상호 연계 및 정보 교류로 지역학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는 행사다.

이번 포럼은 '지역학 아카이브 구축 방법과 실제'를 주제로 열린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