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홈술 시장 겨냥' 광주신세계, 소용량 와인 판매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 신세계는 혼술(혼자 마시는 술),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 트렌드에 맞춘 소용량 와인을 출시·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 신세계는 L&B 와인 매장에서 팔던 750㎖ 와인 중 일부를 절반 용량인 325㎖로 줄였다.
제품 가격은 병당 3천 원대에서부터 다양하다.
와인 매장 관계자는 "집에서 간단하게 술을 즐기는 것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혼술, 홈술을 하는 고객이 늘어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들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와인은 혼자서 마시기에는 대용량이어서 32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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