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5리터 슈퍼급 용량 와인 선보여
미국 '피터밸라'…와인잔 34잔 분량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홈플러스가 5리터(ℓ)짜리 슈퍼급 용량 와인을 선보인다.
국내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와인 중 가장 큰 용량이다.
5리터 피터밸라 와인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된 와인이다. 일반 병 와인(750㎖) 기준으로 약 6.5병, 와인잔으로 약 34잔에 해당한다.
팩 와인의 가장 큰 장점은 병와인에 비해 보관 기간이 길다는 점이다. 팩 내부에 특수 파우치를 사용해 와인을 보관함으로써 산소와의 접촉을 차단, 산화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병 와인과는 달리 탭(Tap)이 부착돼 있어 필요한 양 만큼 따르는 방식으로 보관이 가능하다. 냉장으로는 최대 두 달까지 보관할 수 있다.
'상그리아'와 '딜리셔스 레드' 등 2종으로, 가격은 1만9천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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