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소규모 공장 3곳서 불…4억5천만원 피해

입력 2017-06-20 06:39
수정 2017-06-20 06:41
부산서 소규모 공장 3곳서 불…4억5천만원 피해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19일 오후 8시 15분께 부산 금정구 두구동에 있는 소규모 공장 3곳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구조인 가구공방(230여㎡)과 종이박스 공장(690㎡), 주방기구 공장(230여㎡) 등 단층 짜리 공장 3곳과 생산품과 집기 등이 불에 타 4억5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

불은 19일 오후 11시께 진화됐으며, 화재 당시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최초 발화지점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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