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우, 한화 2군 투수코치로 새 출발

입력 2017-06-19 10:18
이재우, 한화 2군 투수코치로 새 출발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화 이글스가 우완 투수 이재우(37)가 퓨처스(2군)리그 투수코치로 새 출발 한다.

한화는 19일 "이재우 전 투수를 코치로 영입했다. 이재우 코치는 퓨처스 불펜코치를 맡는다"고 밝혔다.

지난 8일 한화는 KBO에 이재우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한화는 웨이버 공시 전에 이재우에게 코치직을 제안했고 올해 한 차례도 1군 마운드에 서지 못한 이재우도 긍정적인 답을 했다.

웨이버 공시 후 타 구단이 이재우 영입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서 문서 상의 문제도 사라졌다.

이재우 코치는 20일 함평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 퓨처스팀과의 경기부터 불펜 코치로 일한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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