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AJ네트웍스 실적 호조 전망…목표가↑"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KB증권은 19일 AJ네트웍스[095570]가 건설장비 렌털 부문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채 목표주가를 7천원에서 9천300원으로 올렸다.
강태신·강재성 연구원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698억원과 8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21.9%, 32.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특히 건설장비 렌털 부문은 수요 증가로 매출이 121.2%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건설장비 렌털 부문에 국한하지 않고 전 사업부문이 실적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 연구원은 "이처럼 자체적인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AJ렌터카 등 연결 자회사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있다"며 "연초 대비 30%의 주가 상승에도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은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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