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서 선박 도장작업 네팔 근로자 추락사

입력 2017-06-16 16:04
수정 2017-06-16 16:08
대우조선서 선박 도장작업 네팔 근로자 추락사

(거제=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C안벽에서 건조 중인 선박에서 네팔 국적 근로자 A(30) 씨가 떨어져 숨졌다고 1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 30분께 선박에 페인트를 칠을 하는 작업을 하려고 사다리를 올라가다 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지난 15일 새벽 2시 40분께 끝내 숨졌다.

해경은 현장 작업 지시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hch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