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컬리스 진정한 친구-애국자…많이 다쳤으나 회복될것"

입력 2017-06-14 22:22
수정 2017-06-14 23:07
트럼프 "스컬리스 진정한 친구-애국자…많이 다쳤으나 회복될것"

사건 직후 즉각 보고받아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州) 알렉산드리아에서 다른 의원들과 야구 연습 중 총에 맞은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 스티브 스컬리스(루이지애나) 의원에 대해 "진정한 친구이자 애국자인 스티브 스컬리스가 심하게 다쳤으나 완전히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총격 사건에 대한 긴급 보고를 받은 후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스컬리스 의원의 쾌유를 기원했다.

미 CNN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전 알렉산드리아에서 정체불명의 괴한이 갑자기 총을 난사해 야구 연습장 2루수에 서 있던 스컬리스 의원이 엉덩이 쪽에 총을 맞았다.

현장에 함께 있던 보좌관들과 경찰 2명도 총에 맞았다.

알렉산드리아 경찰은 현장에서 스컬리스 의원을 포함해 5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밝혔다.



s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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