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NBA 신인왕 위긴스 7월 방한

입력 2017-06-14 11:10
2015년 NBA 신인왕 위긴스 7월 방한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2014-2015시즌 신인상 수상자 앤드루 위긴스(22·203㎝)가 7월 한국을 찾는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위긴스가 7월 21일 한국을 방문, 한국 팬들과 시간을 함께 보낸 뒤 24일 출국한다"고 14일 밝혔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소속인 위긴스는 2014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지명됐으나 포워드 케빈 러브와 트레이드돼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고 NBA 데뷔전을 치른 선수다.

신인이던 2014-2015시즌 평균 16.9점을 넣고 4.6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해 신인상을 받았다.

3년차인 2016-2017시즌 평균 23.6점에 4리바운드, 2.3어시스트로 팀의 간판선수 역할을 해냈다.

위긴스는 방한 기간에 '아디다스 3 on 3 농구대회' 현장 방문, 일반인들과 일대일 대결, 덩크슛 콘테스트, 팬 미팅 등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이번 위긴스의 방한은 다른 아시아 국가 투어 도중 한국을 찾는 것이 아니라 국내 농구 팬들을 위해 한국만 단독으로 방문하는 것"이라며 "위긴스도 첫 한국 방문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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