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13일 고척 NC전 배우 한승연 시구 초청

입력 2017-06-12 14:30
넥센, 13일 고척 NC전 배우 한승연 시구 초청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1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NC 다이노스전에 걸그룹 카라 출신의 배우 한승연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2007년 카라의 리더로 데뷔한 한승연은 그룹 해체 이후 본격적으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JTBC 방송 예정 드라마 '청춘시대2'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한승연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게 돼 영광이다.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경기를 펼쳤으면 좋겠다. 저도 멋진 시구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4시 30분부터 B·F 게이트 내부 복도에서 선착순 5천 명에게 '영웅 프리티셔츠'를 배포한다. '레이디스 데이'를 맞아 페이스 페인팅· 여성 관중 내야 3, 4층 지정석 2천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