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점심마다 예술공연…21일까지 거리예술 주간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광장이 이달 12일부터 열흘간 거리예술가들의 놀이터가 된다.
서울시는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의 사전 행사로 이달 12∼21일 거리예술주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점심을 먹으러 나오는 직장인들을 위해 매일 낮 12시 10분부터 서울광장 동편에서 전통극·음악극·퍼포먼스가 열린다.
'권연태 연희단'은 남사당 줄타기를, '팀퍼니스트'는 저글링·아크로바틱·마임 등을 엮은 코미디 서커스를 선보인다.
23일부터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개막해 10월까지 서울광장에서 매달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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