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국민·우리은행,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금융지원

입력 2017-06-08 11:38
신보-국민·우리은행,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금융지원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시중 은행과 협력해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사업 지원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신보는 이를 위해 ESS에 투자하는 기업에 금융지원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한국에너지공단과 더불어 KB국민은행·우리은행과 각각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에너지공단이 추천한 ESS 투자기업 보증료를 0.2% 포인트 차감해주고 보증 비율을 90%로 우대한다.

협약 참여 은행은 ESS 투자기업 대출금리를 최대 1.0% 포인트 우대하며 기업이 낼 보증료 중 0.2% 포인트를 3년간 지원한다.

신보는 올해 2월 에너지공단 및 신한은행과 비슷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ESS 투자기업 금융지원에 참여하는 시중 은행은 3곳으로 늘었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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