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 신임 시니어 파트너에 송승헌씨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컨설팅업체 맥킨지&컴퍼니는 한국사무소 송승헌 파트너를 신임 시니어 파트너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시니어 파트너는 맥킨지에서 컨설턴트가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직위다. 전 세계 파트너를 대상으로 엄정한 평가를 거쳐 소수만이 선정된다.
송 시니어 파트너는 1991년 한국사무소 개소 이래 시니어 파트너에 오른 여섯 번째 한국인이다.
송 시니어 파트너는 맥킨지 운영 부문과 제조업 부문 아시아 공동리더이며 15년간 글로벌 자동차, 전자, 조선업체 등을 대상으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전략 전문가라고 맥킨지는 설명했다.
카이스트 물리학 학사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물리학 박사로 맥킨지 입사 전 삼성전자[005930] 반도체연구소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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