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 김현숙, 이보영과 한솥밥…플라이업 전속계약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사랑받은 배우 김현숙(39)이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8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김현숙이 더욱 깊고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연기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사에는 이보영, 최강희, 류수영, 유인영, 김지훈, 김서형, 왕빛나 등도 소속돼있다.
김현숙은 1998년 연극 '동지섣달 꽃 본 듯이'로 데뷔해 연극과 뮤지컬 무대, 영화,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오다 2007년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노처녀 캐릭터이자 주연인 이영애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KBS 2TV 수목극 '추리의 여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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