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안전센터 창고에서 소방관 숨진 채 발견

입력 2017-06-07 14:04
119안전센터 창고에서 소방관 숨진 채 발견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7일 오전 9시께 울산시 북구의 한 119안전센터 창고에서 소방관 A(49)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이 안전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전날에 야간 근무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유족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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