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6일 조간)
▲ 경향신문 = 대통령에게 사드 보고 의도적 누락, 어느 나라 군인가
11조 추경안은 대량실업 상황에 대한 비상조치다
안정 택한 정부조직 개편, 혁신도 준비해야
▲ 서울신문 = 전 정부엔 한 사드 보고, 현 정부엔 누락한 국방부
일자리 추경, 무조건 반대 말고 실행 기회 줘야
AI 조기 진압으로 정부 위기관리 능력 보여라
▲ 세계일보 = 일자리 추경에 ‘쏟아지는 우려’ 외면해선 안 된다
정부조직개편, 국정 안정 위해 최소화했다는데
'사드 보고 누락' 조사 파문이 불러온 값비싼 교훈
▲ 조선일보 = 뒤늦은 사드 환경평가, 절차 준수인가 훼방인가
외교ㆍ안보 진용 난맥, 韓美 정상회담 문제없나
한 달에 일자리 18만개씩 생기는 미국의 교훈
▲ 중앙일보 = '보고 누락' 조사 발표로 사드 배치에 영향을 미치나
일자리 추경, 목표는 좋지만 효과는 의문이다
국가 '어젠다' 고민 적은 정부조직 개편안
▲ 한겨레 = '사드 도입' 모든 과정 이 기회에 제대로 점검해야
사상 최악의 청년실업과 '일자리 추경'
안보실 2차장 낙마, '검증 강화' 계기 삼아야
▲ 한국일보 = 사드 보고 누락, 국방부 실장 선에서 가능한 일인가
신설 중소기업부ㆍ통상본부의 활성화가 중요하다
AI 상시화에 대비해 방역체계 전반 개편해야
▲ 매일경제 = 北과 천안함 진상 재조사하자는 참여연대의 황당한 요구
11兆 일자리 추경 문재인정부 명운 걸고 치밀하게 집행하라
승격되는 중소벤처부, 4차 산업혁명 이끌 정책 발굴에 승부 걸라
▲ 서울경제 = 고용ㆍ분배 나빠지면 내년에 일자리 추경 또 할건가
보호무역 확산…부활한 통상교섭본부 어깨 무겁다
▲ 파이낸셜뉴스 = 일자리 추경 11兆, 허투루 쓰지 말아야
통상조직 개편, 위상ㆍ전문성 강화가 핵심
▲ 한국경제 = 반 년짜리 일자리 추경, 국민 부담은 최소 50년
총리ㆍ장관 분단위 일정 공개, 전시행정 부작용 걱정된다
장하성 실장의 소득양극화론, 보고 싶은 것만 본 건 아닌가
▲ 이데일리 = 중소벤처기업부 신설에 거는 기대
현충일에 되새기는 순국선열 희생정신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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