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한달 만에 완판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한화건설이 경기 광교신도시 수원 컨벤션센터 지원시설부지에 짓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이 계약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모두 팔려나갔다.
한화건설은 지난달 24일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선착순 계약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인 지난 27일 전 가구의 계약이 완료됐다고 31일 밝혔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백화점, 호텔, 아쿠아리움, 컨벤션센터 등을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어 청약 전부터 관심을 끌며 평균 86.7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고 계약 시작 일주일 만에 92%가 팔려나갔다.
한화건설 조성준 분양소장은 "좋은 입지와 개발 호재, 차별화된 상품성 등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며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단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한화건설은 지난 3월 분양한 '부산 연지 꿈에그린', 이달 분양한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과 함께 올해 상반기 분양 단지의 조기 완판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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