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해수청, 경남 7개 해수욕장 우선 개장 점검

입력 2017-05-29 11:00
마산해수청, 경남 7개 해수욕장 우선 개장 점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경남지역 시·군과 함께 29일부터 31일까지 도내 7개 해수욕장 시설 점검에 나선다.



해수욕장은 거제 구조라·농소·구영·죽림·사곡해수욕장과 통영 공설해수욕장, 남해 두곡월포해수욕장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운영에서 음수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다소 부족했던 곳이 대상이다.

마산해수청은 음수대, 화장실 등 편의시설뿐 아니라 안전시설과 환경상태 등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 해수욕장을 제외한 도내 19개 해수욕장은 이후 시설 점검한다.

방태진 마산해수청장은 "다각적인 점검으로 문제점이 확인되면 신속히 보완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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