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입력 2017-05-28 08:0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7/05/27 15:00

======================== TO : 17/05/28 08:00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외신)

170527-0277 외신-0063 15:06 세계의 날씨(5월27일)-15:00

170527-0288 외신-0064 15:29 日언론 "美 '니미츠'도 온다…항모 3척 동시전개로 北도발 억제"

170527-0291 외신-0065 15:40 내리 세차례 알파고에 패한 커제, 대국 중간에 '분개의 눈물'

170527-0292 외신-0066 15:46 트럼프, '反테러리즘' 강조한 라마단 성명 발표…무슬림 반발

170527-0298 외신-0067 16:22 쿠슈너가 '러시아 스캔들' 몸통?…"러 대사에 비밀채널 제안"(종합2보)

170527-0304 외신-0068 16:48 '시진핑 측근' 베이징 시장, 시 당서기에 올라…지도부 진입하나

170527-0308 외신-0069 16:55 BMW, 美서 7시리즈 4만5천여대 리콜…"주행중 문 열릴 수 있어"

170527-0313 외신-0070 17:03 리비아 수도 정부군-무장세력 유혈충돌…사상자 160명으로 늘어

170527-0315 외신-0071 17:13 커제 "알파고와의 바둑은 고통" 아쉬움에 고개숙여

170527-0321 외신-0072 17:25 이라크군, 'IS 저항' 모술 마지막 5개구역 탈환 작전 개시

170527-0323 외신-0073 17:37 별세 美브레진스키, '김대중 구명' 등 한국 민주화에 기여

170527-0328 외신-0074 17:49 한국 자살률 EU의 2.6배…리투아니아만 한국보다 높아

170527-0329 외신-0075 17:52 G7 정상회의 이틀째…기후협정·자유무역에서 여전한 이견

170527-0337 외신-0076 18:08 日언론 "美 '니미츠'도 온다…항모 3척 동시전개로 北도발 억제"(종합)

170527-0347 외신-0077 18:35 알파고 바둑계 은퇴 선언…딥마인드 "커제 대국이 마지막 시합"

170527-0348 외신-0078 18:38 [PRNewswire] 이제 초대형 비비드 시드니 위해 불 밝힐 때

170527-0349 외신-0079 18:38 [AsiaNet] 2017 중국 국제 빅 데이터 엑스포, 구이양 개막

170527-0350 외신-0080 18:38 커제 "져서 죄송…알파고와의 바둑은 고통" 아쉬움에 고개 떨궈(종합)

170527-0351 외신-0081 18:40 베식타시, 갈라타사라이 등 명문구단 홈구장 이름 바뀐다

170527-0353 외신-0082 18:45 [PRNewswire] Dalmia Cement, 인도에서 가장 긴 교량 건설에 참여

170527-0355 외신-0083 18:51 '물바다 된 도로서 물고기잡이' 태국 방콕 인근 폭우로 '몸살'

170527-0370 외신-0084 19:55 G7 정상회의, '극과 극' 영부인 패션도 눈길

170527-0374 외신-0085 20:07 목성의 재발견…극지방에 '지구 크기 폭풍' 분다

170527-0378 외신-0086 20:18 '시진핑 측근' 베이징 시장, 시 당서기에 올라…지도부 진입하나(종합)

170527-0394 외신-0087 20:58 [PRNewswire] 시리우스, 인터내셔널메디컬그룹 인수

170527-0396 외신-0088 20:58 [PRNewswire] 이니그마소프트웨어그룹의 스파이헌터(R), 비교 AV-TEST 실시

170527-0408 외신-0089 21:28 교황, 伊제노바서 노동자들과 만남…"기업가들, 투기꾼 변질"

170527-0409 외신-0090 21:29 [그래픽] EU주요국 및 한국 자살자 수

170527-0411 외신-0091 21:51 G7 공동성명 채택…"北, 국제 평화·안정에 위협 가중"(속보)

170527-0412 외신-0092 21:52 G7 공동성명 "北, 핵프로그램 포기 안 하면 대북제재 강화"(속보)

170527-0415 외신-0093 22:02 IS, 이집트 콥트교 버스 총격 테러 배후 자처

170527-0418 외신-0094 22:13 브리티시항공, IT시스템 고장으로 큰 혼잡…런던발 항공편 취소

170527-0419 외신-0095 22:16 G7 공동성명 "北, 핵프로그램 포기 안 하면 대북제재 강화"

170527-0425 외신-0096 22:51 G7 공동성명 "北, 핵프로그램 포기 안 하면 대북제재 강화"(종합)

170527-0427 외신-0097 23:10 영국, 테러위협수준 '위급'에서 '심각'으로 한 단계 낮춰

170527-0428 외신-0098 23:24 트럼프 "美, 파리기후협정 지지 여부 내주에 결정"

170527-0429 외신-0099 23:25 G7, 기후변화 합의 실패…트럼프 "내주 파리기후협정 잔류 결정"

170527-0430 외신-0100 23:36 "쿠슈너의 러' 비밀채널 제안은 간첩행위 고려될 수도"

170527-0431 외신-0101 23:37 푸틴·에르도안 통화…"시리아 안정화지대 이행 논의"

170528-0003 외신-0001 00:37 G7 정상회의 폐막… 기후변화 합의 실패(종합)

170528-0004 외신-0002 00:53 탄자니아 병원 영안실 직원, 시신 뱃속 마약 훔쳐 팔다 적발

170528-0005 외신-0003 00:58 국제신용평가사 브라질 국가신용등급 강등 경고 잇달아

170528-0006 외신-0004 00:58 브리티시항공, IT시스템 고장으로 큰 혼잡…런던발 항공편 취소(종합)

170528-0007 외신-0005 01:17 CNN "터키서 규모 5.1 지진 발생…피해자 보고 안돼"(속보)

170528-0008 외신-0006 01:18 G7, 북한 압박…"핵·미사일 포기 않으면 제재 강화"(종합2보)

170528-0009 외신-0007 01:34 '쿠슈너-러 비밀채널' 후폭풍…美민주 "트럼프가 허락" 주장

170528-0010 외신-0008 01:52 터키 재난청 "에게해 인근 내륙서 규모 5.1 지진"

170528-0011 외신-0009 01:57 G7 정상회의, '극과 극' 영부인 패션도 눈길(종합)

170528-0012 외신-0010 01:58 리비아 수도 정부·무장세력 유혈충돌…정부군 50여명 사망(종합)

170528-0013 외신-0024 02:00 美 노스캐롤라이나서 '트럼프 反이민 지지' 입간판 논란

170528-0014 외신-0011 02:16 맥매스터, '쿠슈너-러 비밀채널' 의혹에 "걱정 안 한다"

170528-0015 외신-0012 02:17 브라질 검찰총장, 연방대법원에 "테메르 대통령 조사해야"

170528-0016 외신-0013 02:18 "쿠슈너가 만난 러' 국영은행장은 푸틴의 친구"

170528-0017 외신-0014 03:15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 후보 시티그룹 자문 이력 논란

170528-0018 외신-0015 04:22 "구테흐스 유엔총장, 아베에 '한일 위안부합의 지지'"

170528-0023 외신-0016 05:23 '서던 록'의 전설 올맨브라더스의 그렉 올맨 타계

170528-0026 외신-0038 05:30 '응답하라 80년대'…할리우드, 80년대 영화 리메이크 붐

170528-0029 외신-0017 05:42 '트럼프의 남자' 루언다우스키 "언론과 싸울 '워룸' 필요"

170528-0045 외신-0040 06:07 韓美中 IT거인들의 질주…삼성전자 시총 12계단 뛴 세계 14위

170528-0046 외신-0041 06:07 [표] 올들어 韓美中 IT주 주가·시총 추이

170528-0063 외신-0018 07:00 <뉴욕증시 주간전망> 고용·소비지표, 시장에 신호 줄까

170528-0064 외신-0047 07:00 G7, 트럼프 '마이웨이'로 역대 최악 분열…트럼프 "홈런" 자평

170528-0076 외신-0048 07:11 "터키, 간이식 韓 제치고 세계 1위"…윤리논란은 '잠잠'

170528-0084 외신-0049 07:19 "金·円은 식상" 새로운 안전자산으로 뜨는 비트코인·獨부동산

170528-0089 외신-0019 07:28 WHO "인도서 첫 지카 바이러스 환자 발생"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