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6일 조간)

입력 2017-05-26 08:00
[주요 신문 사설](26일 조간)

▲ 경향신문 = 인권 뒷걸음 막는 국가인권위 위상 강화

청와대 특수활동비 '셀프 삭감', 권력기관 전체로 이어져야

이낙연 후보 청문회가 남긴 몇 가지 문제점

▲ 서울신문 = 인센티브 주며 고용창출 자율 참여 유도해야

집권당이 역사 집필 기준 내겠다는 엉뚱한 발상

인권위 위상과 함께 높아져야 할 인권 의식

▲ 세계일보 = 민주당, 실패한 국정교과서 전철 밟겠다는 건가

수사권 조정 대원칙은 국민 기본권 신장이다

"당선 빚 갚아라" 정부 닦달하는 전교조의 ‘무법’

▲ 조선일보 = '빚 갚으라'는 촛불 단체들, 文 정부 첫 시험대

靑 특수활동비 축소, 다음은 국회ㆍ檢ㆍ警이다

'비정규직 부담금' 전시 행정 말고 진짜 문제 봐야

▲ 중앙일보 = 문 정부, 친문 단체들 요구에 휘둘리지 말라

김영란법 개정, 국민의 뜻 들어볼 때

국익과 자존 우선의 당당한 대중국 외교 펼쳐야

▲ 한겨레 = 인권위 위상 강화, 인권국가 발돋움 계기로

적극적인 재분배 정책 없이 소득분배 악화 못 막는다

검경 수사권 논의, 국민 인권ㆍ편익 관점서 접근해야

▲ 한국일보 = 국회가 나서서 고위공직자 도덕성 검증 기준을 만들어야

인권위 위상 강화를 겨냥한 제도개혁을 검토하라

구의역 참사 1주기, 생명과 안전 소중함 되새기자

▲ 매일경제 = 3無 원칙으로 출발한 대통령 - 수석보좌관 회의 보기 좋았다

김영란법ㆍ규제프리존에 대한 李총리 후보자의 유연한 사고

노조대표 직접 만나 노동개혁 설득하는 마크롱의 리더십

▲ 서울경제 = 서울포럼이 던진 4차 산업혁명의 성공조건

통상기능 재조정, '조직' 아닌 '전문성'이 관건

부작용 드러난 김영란법 개정 빠를수록 좋다

▲ 파이낸셜뉴스 = 靑 일자리 상황판, 취지는 좋지만

국민연금 주식ㆍ해외투자 비중 더 높여라

▲ 한국경제 = 정부가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헌법재판소의 단통법 합헌 결정, 유감이다

▲ 디지털타임스 = 비정규직 정책, 기업과 공생 길 찾아야

▲ 전자신문 = 창업국가, 한국을 기대한다

방송 환경과 쇼핑 패턴 변화 고려해야

▲ 아시아투데이 = 특수활동비의 대대적 정비, 필요한 정부개혁 중 하나

출생아, 1분기 역대 최저치…종합대책 재점검해야

▲ 이데일리 = 명목뿐인 '책임총리제' 고치는 게 옳다

검찰은 왜 미인도 진품 판정에 집착하나

▲ 매일일보 =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 설치한 문 대통령

대북교류 재개, 과속은 위험하다

▲ 신아일보 = 새 정부 5년 성패 국정기획위에 달렸다

▲ 건설경제 = 제각각 건설수주 통계 일원화해야 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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