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인영화제, 단편경쟁 출품작 공모…7월14일까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노인영화제는 7월 14일까지 단편 경쟁부문에 출품할 작품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연출한 작품으로 주제와 관계없이 출품할 수 있는 노인감독 부문과 60세 미만이 연출한 청년감독 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
청년감독 부분은 노인세대, 노인문화, 세대통합을 주제로 제작한 작품이면 출품할 수 있다.
분량은 40분 이내여야 한다.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 구분은 없다. 이메일(sisff@daum.net)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대상 1편에 상금 400만원, 우수상 1편에 100만원을 지급하며, 부문을 통합한 장례상 3편에 상금 각 50만원을 준다.
올해는 경쟁작과 함께 초청작도 상영한다. 노인이 직접 영화제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도록 '작은영화제 기획단'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sisff.seoulno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서울노인영화제 사무국(☎ 02-6220-8691∼2)으로 하면 된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서울노인영화제는 10월 25일부터 4일간 열린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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