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태 반크 단장, 中 칭다오서 '한국 바로 알리기' 특강

입력 2017-05-24 10:24
박기태 반크 단장, 中 칭다오서 '한국 바로 알리기' 특강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 한국인 유학생과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 바로 알리기' 특강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박 단장은 청운한국학교, 청양(城陽)한인교회의 초청을 받아 오는 26∼28일 한국학교 재학생과 교회 청년들에게 '한국 청년들의 위대한 열정·도전·실천'을 주제로 강의한다.

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칭다오협의회가 칭다오·옌타이(煙臺)·웨이하이(威海) 지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일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공모전'의 심사를 맡고, 참가자들에게 '통일 한국의 꿈'이란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박 단장은 "중국에 유학 중인 한국 청소년들이 더 적극적으로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한국 홍보대사가 되어 중국의 청소년들에게 한국을 홍보할 수 있도록 사례를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단장은 특강 후 '글로벌 한국 역사 홍보대사', '통일 한국 공공외교대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반크가 제작한 한국 역사와 문화 한국지도, 엽서, 통일 한국을 소개하는 세계지도 등의 한국 홍보 자료를 증정한다.



ghw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