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대표 첫 발탁 황일수·이창민 점검차 제주행
24일 제주-우라와 레즈 ACL 16강 1차전 경기 관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카타르전 원정 소집 명단에 포함시킨 제주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황일수(30)와 미드필더 이창민(23)의 컨디션을 직접 점검한다.
슈틸리케 감독은 24일 오후 3시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주와 우라와 레즈(일본)간 2017 아시아축구연맹(ACL)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경기를 관전한다.
슈틸리케 감독의 제주행은 대표팀에 처음 뽑힌 황일수와 이창민의 활용법을 찾기 위한 것이다.
황일수는 소속팀에서 마르셀로와 투톱으로 나서거나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이번 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빠진 타깃형 스트라이커 김신욱(전북 현대)과 이정협(부산 아이파크)의 공백을 메울 자원이다.
또 이창민은 소속팀에서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았기 때문에 부상 악재로 대표팀에 선발되지 않은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대체 자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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