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자연과환경 '4대강 테마주 부인 공시' 후 급락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환경생태 복원사업을 하는 자연과환경[043910]이 문재인 정부의 4대강 정책감사 지시 이후 '4대강 테마주'로 분류돼 한때 급등했다가 부인 공시 이후 약세로 돌변했다.
23일 오후 2시25분 현재 자연과환경은 전날보다 6.47% 내린 2천9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한때는 전날 대비 20.19%나 폭등한 3천81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자연과환경은 '친환경 콘크리트 옹벽 블록'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 종목은 문재인 정부가 4대강 정책감사를 지시한 이후 이 특허가 주목받으면서 주가가 올랐다.
그러나 자연과환경이 이날 오후 "관련 특허는 4대강의 '보'와 관련이 없으며 4대강 사업과 관련한 매출도 없었다"고 부인 공시를 하자 주가가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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