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해외 서비스 상담원들, 경진대회서 실력 겨뤄

입력 2017-05-19 10:01
기아차 해외 서비스 상담원들, 경진대회서 실력 겨뤄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기아자동차는 15일부터 19일까지 현대자동차그룹 남부연수원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제4회 전 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기아차는 세계 각국 서비스 상담원들의 교류 기회를 마련하고 경쟁력을 높이려는 취지로 2011년부터 2년마다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47개국에서 열린 예선대회 입상자 57명과 참관인 47명 등 총 104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상담원의 역할과 지식을 평가하는 필기시험과 고객 응대 역할극을 하는 실기시험을 통해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터키의 딜무로드존 유라에브(22)씨가 최고득점으로 금상을 받았다.

아울러 대회 참가자들은 기아차 화성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국립중앙박물관, 한국민속촌 등을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br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