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스포츠채널 2개 추가…특화채널 강화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케이블TV CJ헬로비전은 18일 프리미엄 스포츠채널 'SPOTV ON'과 'SPOTV ON 2' 등 2개 채널을 새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SPOTV ON'과 'SPOTV ON 2'는 스포츠 전문 유료 채널로, 'UFC 넘버링 대회 및 한국선수 출전 경기', 여자프로테니스대회(WTA), 유럽 프로축구, 미국 프로농구(NBA) 등 외국 유명 경기를 중점 방송한다.
김동현 선수가 출전하는 'UFC in 싱가포르'도 오는 6월 17일 독점 생중계한다.
'SPOTV ON'과 'SPOTV ON 2'는 전국에서 동일한 채널 160번, 161번에서 각각 시청할 수 있다.
두 채널만 이용하면 월 9천800원(부가세 별도), 실시간 채널과 무제한 주문형비디오(VOD)를 동시에 신청하면 월 1만2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CJ헬로비전은 앞서 2014년 견공과 견주가 함께 보는 채널 '도그TV'를, 지난 3월에는 오페라나 발레 등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 전문채널 '메조 라이브(mezzo Live)'를 선보이는 등 마니아층을 겨냥한 특화채널을 강화하고 있다.
이영국 CJ헬로비전 마케팅담당은 "전문채널의 장르와 폭을 넓혀 영화, 음식, 자동차, 애견, 어린이 등 다양한 분야의 마니아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케이블TV 플랫폼의 채널 경쟁력과 매력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aupf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