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야구전설' 이만수…'우리들의 공교시' 시즌2 출연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KBS 1TV의 학교 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우리들의 공교시'가 '프로야구의 전설'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과 함께 시즌2로 돌아온다.
KBS는 17일 "지난해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이 멘토로 활약했던 '우리들의 공교시'가 고교 농구클럽 성장기였다면 시즌2는 야구클럽 성장기가 될 것"이라며 "타이틀도 '야구 하는 사람들의 시간'이라는 뜻의 '야자타임'으로 정했다"고 소개했다.
새 멘토인 이만수 전 감독은 프로야구 1호 안타와 타점, 홈런의 주인공으로 SK와이번스 감독을 지낸 뒤 최근에는 라오스 야구 보급 등 재능 기부에 힘쓰고 있다.
이만수 멘토의 지도를 받게 될 행운의 주인공은 서울 배명고 야구동아리 '하늘로 쳐'다. 배명고는 많은 야구 스타를 배출한 명문이지만 이 동아리는 최근 이렇다 할 성적을 못 내고 있어 이만수 멘토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오는 21일부터 매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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