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37주년 시내버스 증차·우회 운행

입력 2017-05-16 16:32
5·18 37주년 시내버스 증차·우회 운행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5·18 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17∼21일 시내버스를 증차하는 등 특별 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념식이 열리는 1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518번, 풍암6번 운행횟수가 60회에서 219회로 늘어난다.

5·18묘지 일대에는 광주시, 자치구, 경찰, 모범운전자회 등 200여명의 인원이 배치돼 교통 지도를 한다.

전야제 등이 열리는 17∼18일, 20∼21일 금남로 5·18민주광장∼금남공원의 차량 운행이 통제된다.

5·18민주광장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22개 노선은 금남4거리로 우회·운행한다.

17∼18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45인승 대형버스 3대를 투입, 시내 주요 구간과 5·18묘지를 순환 운행한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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