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동네 '천둥·번개' 현황 실시간 제공한다

입력 2017-05-15 09:55
기상청, 동네 '천둥·번개' 현황 실시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기상청은 낙뢰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우리동네 낙뢰정보'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주소나 기관명 등으로 관심 지역을 설정하면 해당 지역의 천둥·번개 발생 빈도와 낙뢰 접근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다.

우리동네 낙뢰정보 서비스는 기상레이더센터 홈페이지(radar.kma.go.kr) 내 '낙뢰영상' 항목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반 국민과 낙뢰 취약시설, 지자체 등이 낙뢰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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