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인삼배 씨름대회 11일 개막…7일 열전

입력 2017-05-10 10:19
증평인삼배 씨름대회 11일 개막…7일 열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11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막을 올려 1주일간 열린다.

사단법인 통합씨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교·대학·일반부에서 121개 팀 856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최강자를 가린다.

개인전은 7체급(경장급/소장급/ 청장급/ 용장급/ 용사급/ 역사급/ 장사급)으로 나눠 예선에서 8강까지 단판제로, 준결승과 결승은 3판2승제로 진행된다.

일반부 단체전 준결승과 결승은 KBS N스포츠를 통해 중계된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