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역 미세먼지 주의보…"야외활동 자제"(종합)

입력 2017-05-08 12:07
수정 2017-05-08 12:08
경기도 전역 미세먼지 주의보…"야외활동 자제"(종합)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 전역에 미세먼지(PM 10) 주의보가 발령됐다.

경기도는 8일 정오를 기해 동부권 7개 시·군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렸다.

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중부권과 북부권, 남부권 등 24개 시·군에 차례로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중부권은 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 등 11개 시이며, 북부권은 고양, 김포,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 등 8개 시·군, 남부권은 용인, 평택, 안성, 이천, 여주 등 5개 시, 동부권은 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하남, 가평, 양평 등 7개 시·군이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미세먼지가 시간당 평균 150㎍/㎥를 넘을 때 발령된다.

현재 중부권의 1시간 권역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282㎍/㎥, 북부권은 236㎍/㎥, 남부권은 271㎍/㎥, 동부권 222㎍/㎥ 이다.

도 관계자는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줄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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