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서 어린이날 행사 중 드론 추락…4명 다쳐
(봉화=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오후 3시 30분께 경북 봉화군 봉화읍에서 열린 한국과자축제에서 대형 드론이 떨어졌다.
이 사고로 행사장에 있던 A(8)군 등 어린이 3명과 어른 1명이 다쳤다.
이들은 떨어지는 드론 날개를 피하지 못하고 얼굴과 손 등을 베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 측이 띄운 드론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하늘에서 사탕을 뿌리는 퍼포먼스를 계획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행사 관계자 등을 불러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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