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패러글라이딩 40대 전선에 걸렸다가 구조돼

입력 2017-05-04 19:29
수정 2017-05-04 19:34
부산서 패러글라이딩 40대 전선에 걸렸다가 구조돼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4일 오후 3시 30분께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인근 삼거리 모지포 방향 100m 지점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40대 남성 A 씨가 전선에 걸려 구조를 요청했다.

경찰은 119구조대와 한전 등과 함께 구조작업을 벌여 한 시간여 만에 A 씨를 구조했다.

경찰은 A 씨를 119구급차로 병원으로 옮기려고 했으나 A 씨는 특별히 다친 곳이 없다며 귀가했다.

A 씨는 이날 오후 부산 서구 암남동에 있는 한 야산에서 패러글라이딩에 나섰다가 전선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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