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이번달 차 사면 최대 300만원 주유상품권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한국닛산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알티마, 무라노 등 닛산 대표 모델에 대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중형 세단 알티마 2.5 SL은 닛산 파이낸스를 이용해 24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현금 구매 시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무라노를 구입하는 고객은 닛산 파이낸스를 이용해 24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를 적용받거나, 2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또 최초 등록자에 한해 배터리 보증기간도 기존 3년/10만km에서 10년/20만km로 연장해준다.
스포티 크로스오버차량(CUV) 쥬크를 구매하는 고객은 트림에 따라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300만원 상당 주유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 구매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아이코닉 스포츠카 370Z 구매 시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yjkim8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