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서 대선후보 벽보 훼손…경찰 수사
(나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나주서 대선후보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9분께 나주시 용산동에서 보행로 펜스에 설치한 대선후보 벽보가 훼손된 채 발견됐다.
훼손된 벽보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등 두 사람의 벽보만 예리한 도구에 잘려나갔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자료를 분석해 훼손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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