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혼조세 출발…은행들 엇갈린 실적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유럽 주요국 증시가 28일 혼조세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오후 5시 23분(한국시각) 현재 0.23% 하락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5시 38분 현재 0.04% 오르고 있지만,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01% 내리고 있다.
영국 은행 RBS는 1분기에 시장 전망을 웃도는 2억5천900만 파운드(약 3천800억 원)의 순이익을 내고 흑자로 전환한 덕분에 4% 뛰었다. 이 은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10억 파운드의 손실을 봤었다.
또 다른 영국 은행인 바클레이스는 투자은행 부문 실적 부진 탓에 주가가 5% 미끄러졌다.
스위스 은행인 UBS의 주가는 실적이 전망치를 상회한 덕분에 2.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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