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공동모금회 '취약계층 물 사용환경 개선' 맞손

입력 2017-04-25 09:46
수자원공사-공동모금회 '취약계층 물 사용환경 개선' 맞손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취약계층의 물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행복가득水 프로젝트 협무협약'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에 설치된 낡은 수도관 및 저수조 등 물 관련 시설을 교체해 깨끗한 물 사용환경을 만들어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수자원공사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323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물 환경 개선사업을 벌여왔다.

올해부터는 낡은 수도 시설을 절수형 장비로 교체해 줄 방침이다. 수자원공사와 공동모금회는 5월 한 달 동안 참여 가정과 복지시설을 모집한다.

임성호 수자원공사 한강권역본부 이사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깨끗한 물을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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