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앞바다 빠진 50대 선박수리업체 직원 구조돼

입력 2017-04-24 16:02
통영 앞바다 빠진 50대 선박수리업체 직원 구조돼

(통영=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24일 오후 2시 22분께 경남 통영시 정량동 통영수협 앞바다에 A(52·선박수리업체 직원)씨가 빠졌다가 긴급구조됐다.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바다에 빠진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 등을 사고 해역에 급파, A 씨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선박에서 작업을 하던 중 실수로 바다에 빠져 선박과 선착장 사이에 연결된 줄을 잡고 구조를 기다렸다.

그는 어깨 통증을 호소하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ky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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