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꽃 즐겨요"…벅스, 에버랜드에 '뮤직 블로썸 가든' 개설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음원 서비스 '벅스'를 운영하는 NHN벅스는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와 협업해 에버랜드 장미원에 음악과 꽃을 즐기는 공간인 '뮤직 블로썸 가든'을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달 27일부터 6월11일까지 운영되는 뮤직 블로썸 가든은 인기 가수의 사진 갤러리와 유명 곡 가사를 배경으로 방문객이 사진을 찍는 '포토존', 음악이 자동재생되는 벤치 등이 꾸며진다.
또 다음 달 20일과 27일에는 정승환, 오소연, 조소정, 권진아, 폴킴, 장희원 등 실력파 뮤지션이 참여하는 '벅스 TV 라이브' 공연이 무료로 열린다.
콘서트 영상은 공연 이후 벅스 웹사이트의 '벅스 TV' 메뉴에 게재된다.
NHN벅스 관계자는 "장미 철을 맞아 디지털 음악과 야외 테마파크의 즐거움이 시너지(동반성장 효과)를 이룰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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