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2일 조간)
▲ 경향신문 = 대북 적개심 경쟁 말고 한반도 위기 해법 놓고 겨뤄라
또 불거진 반문 단일화, 지지자·시민에 대한 모독이다
학력은 최고, 삶의 만족도는 최악인 한국 학생의 현실
▲ 서울신문 = 文 '송민순 문건', 洪 '성폭력 공모' 해명 부족하다
기부하고 세금 날벼락 안 맞게 세법 개정하라
'학생 행복 꼴찌'는 어른들이 책임져야
▲ 세계일보 = 주변국 '긴박' 한국 '느긋'…뭐가 정상인가
'송민순 北 지침 문건' 진실 규명 반드시 필요하다
암기식 교육 개혁 없이는 교육경쟁력 꿈도 꾸지 말라
▲ 조선일보 = '北에 물어보고 기권' 선거 前에 판명나야 한다
선의의 기부자에 세금 폭탄 막는 '황필상法' 당장 만들라
▲ 한겨레 = 사교육 '긴급처방'-학벌사회 '근본처방'이 양날개다
또다시 '북풍' 으로 대선을 어지럽힐 셈인가
'한반도 위기설' 부추기는 일본, 도 넘었다
▲ 한국일보 = 빗나간 안보논쟁으로 대선 분위기 얼룩지게 해서야
日 정부ㆍ언론 '한반도 위기설' 과민 반응 자제하길
기어코 비정규직 분리투표 강행하겠다는 기아차 노조
▲ 매일경제 = 칼빈슨號 행로·'시진핑 발언'에 깜깜했던 한심한 외교안보팀
송민순 자료공개 논란, 이참에 청와대 회의록 공개하라
"고소득임금 비정규직과 나누자"는 민노총 변화 환영한다
▲ 서울경제 = 제조업 30% 공급과잉…대선주자 직시하고 있나
미국의 철강공세 맞설 민관TF 당장 만들어라
▲ 한국경제 = 선거 때마다 쪼그라드는 자유주의와 시장경제
대선판 거짓말 공방, 끝까지 진실 규명돼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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