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외국인 주민·관광객 전통체험

입력 2017-04-18 11:15
'가정의 달' 맞아 외국인 주민·관광객 전통체험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중구 명동 서울글로벌문화체험센터에서 외국인 주민·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국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음 달 2일 부채에 한글 이름을 쓰는 '한글 캘리그래피'를 시작으로 4일 한국 전통염료를 사용해 민화 그리기를 한다.

2∼8일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무공예 색칠하기 프로그램을 하고, 고국으로 안부 엽서 보내기를 한다.

어린이날인 5일은 어린이 한복체험 및 사진 촬영을 하고 어버이날인 8일은 한지 카네이션 만들기를 한다.

13일은 훈장의 지도를 받아 전통 예절·서예 체험을 하는 서당체험을 한다.

각 체험 프로그램은 20명 안팎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seoulculturalcenter.com)에서 하면 된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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