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중국 대북 송유관 중단 카드 꺼내나?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북한 핵·미사일 문제와 관련, 중국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대선 공약을 철회하면서까지 중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 제외' 조처를 했고, 중국 당국이 명시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관영매체와 관변학자들을 통해 최고 수준의 압박책이라고 할 '대북 송유관 중단'도 불사할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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