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미 언론, "류현진 직구 구속 높여야 선발 잔류"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컵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6안타를 맞고 4실점했다.
안타 6개를 내준 구종은 모두 직구(포심 패스트볼)였다. 안타를 내준 직구의 구속은 모두 시속 145㎞ 미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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