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출처 불분명한 증도가자 보물 가치 없어

입력 2017-04-13 17:33
[그래픽] 출처 불분명한 증도가자 보물 가치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문화재계의 해묵은 쟁점이었던 '증도가자'(證道歌字)는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할 만한 가치가 없는 것으로 판명났다.

이로써 2010년 9월 다보성고미술이 공개해 일반에 알려진 '증도가자'의 진위 논란은 7년 만에 일단 종지부를 찍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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